물류팀 총괄 하시는 분 누굽니까 대체 왜 저런 분을 앉혀 놓았나요

물류를 떠나서 소비자 불만 얘기하게 다른 윗선 직원 넘겨 달라고 해도 본인이 총 담당이라고 합니다 맞습니까?

대표 전화  02 6080 8802

한 달이 넘도록 택배 안 가져가서 전화해서 어떻게 조치 되고 있냐고 물으니 3일 전(10일)에도 택배사 한테 다시 반품 문의 넣은 상태이고

지금까지도 계속 해서 집중적으로 총괄 책임 본인이 구매한 물품은 담당하고 있다고 저희로서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하시길래

제가 한 달이 넘게 안 가져가는게 말입니까? 제목에도 적었듯이 택배업 파업 터지기 훨씬 전에 반품 신청했고 수시로 오늘의 집에도 수차례 전화 넣어도

따로 연락 한 번 안와서 이렇게 제조사 번호 받아서 직접 전화 했는데

대표 전화 총괄 직원분은 하는 얘기가 우리는 계속 택배사에 조치를 넣고 있고 우리로서는 다 해드리고 있다

장난합니까? 한 달 넘게 저렇게 조치하고 있는게 조치하고 있는 겁니까?

처음에 택배 파업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하길래 제가 핑계 대지 말라고 했습니다

그리고 택배사가 파업을 하든 안 하든 요즘이 어떤 때인데 물건 팔아 놓고 반품해가는데 한 달이 넘게 걸립니까? 상식에 선에서 말이 됩니까?

그건 조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.

책임감이 없는거죠. 제가 장사를 한다고 해도 물류 이딴식으로 안 합니다 

적당히 해야죠

이건 책임감 차이라고 봅니다

그리고 택배사가 파업 하든 안 하든 판매하는 배송은 그렇게도 잘 하면서 수거하는 제 물건은 집 앞에 한 달이 넘게 있는게 사이즈도 좀 작은 것도 아니고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

제 말이 틀렸습니까? 판매 물품은 꼬박 꼬박 잘 가져다 주면서 수거하는 물품은 한 달이 넘게 방치되어 있는게 좀 미안한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벌써 가져갔죠 고객 존중 차이입니다 경영의 차이죠

이러니 제가 핑계 대지 말라는 소리가 안 나옵니까?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핑계가 아니라 직접 택배사 전화해서 확인해보시라고 합니다

미쳤습니까? 제가 왜 택배사에 전화 합니까? 오늘의집에 전화하다 참다 참다 안 되서 제조사까지 알아내서 전화 했더만 불난 집에 부채질 합니까? 진짜 다른 사람 같으면 욕했습니다

이게 서비스업 하시는 분이 할 소립니까? 솔직히 한 달 기다린거 안 중요합니다 한 달 더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서 근데 저 상담원 전화 받는건 우리는 우리 선에서 다했고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다 입니다 뭐하자는 겁니까 대체

지금에 현실이 반품 물건이 한 달 동안 집 앞에 있으면 말 다했지. 조치는 무슨 이게 뭔 조치입니까. 전화 받으신 물류 대표 상담 관할 하시는분 부터 조치해야 된다고 봅니다